안녕하세요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여러분과 평생을 함께 가고자 노력 하는 일허 스님입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저도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이 재물에 어려움이 없고 인연이 잘 성취되시기를 항상 기도 드립니다.  

부적이나 기도, 살풀이 등 을 신청하면 제일 먼저 사주를 보게 됩니다.

접수를 하시면 먼저 축원문을 쓰게 되는데 항상 고민이 해결되고 어려움을 극복하시라고 기도 드립니다.

그래서인지 부적을 쓰면 마음이 편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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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원문을 쓰면서 사주를 뽑아봅니다.

사주에 돈이 없는 분 들을 보면 돈 버는 방법을 알면서도 고집은 아니지만 항상 딴 일를 하더군요 

예를 들어 젊은 층 이 다니는 길목이나 상권이 좀 형성된 곳 이라 할까 이런 곳에 김밥장사를  해야지 

학생들이 있다고 학교 앞에 떡 하니 김밥가게를 개업을 한답니다 

학교는 현재 학생이 적고 통학버스 타고 등 하교를 하니 학생을 길거리에서 보기가 보물 같아요  

사람을 볼 수 없는 장소에서 계속 김밥장사를 한다고 될까요 안될까요

안되는 곳은 절대 안됩니다.

부적과 함께 보내드리는 스님의 사용설명서를 보시고 많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스님의 글이 내 생각과 많이 다를 때는 좀 더 고민해 보시고요.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회원님들 께서는 즐겨찾기를 하셔서 스님과의 항상 상담을 통하여  방향성을 잊지 않고

피안의길 니르바나 저 언덕에 건너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에서 부적 키워드를 치면 한번 클릭당 5천원 넘게  광고비를 스님이 지불하게 됩니다.

두번 세번 들어오면 부적쓰나 마나 입니다.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일허스님이나 부적세상 이나 칠보사로 즐겨찾기를 하시면 광고비가 나가지않습니다.

네이버에서 일허스님.부적세상.칠보사 키워드광고비가 천원미만이기도 합니다.

꼭 들어오신다면 회원님들은 일허스님으로 들어오시기 부탁드립니다.

부적의 수익금으로 여러분들이 제주에 오시면 편히 쉬고 기도도하고 스님과의 소통의 종자 돈이기 때문입니다.

콩나물 천원도 아껴쓰시는 시주돈입니다.

감사합니다.